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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부터 트럭까지…밤사이 화재 잇따라



대전

    창고부터 트럭까지…밤사이 화재 잇따라

     

    밤사이 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3일 새벽 4시 53분쯤 대전시 유성구 방동 호남지선고속도로 하행 계룡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25t 화물차 뒷바퀴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물차와 적재물을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앞서 22일 오후 8시 17분쯤에는 세종시 연서면 이모(74)씨의 농업용 저장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동 66㎡와 비닐하우스 1동 16㎡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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