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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리얼] "우리가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고?"

    유발 하라리의 다소 섬뜩한 예측

    베스트셀러 '사피엔스'를 통해 현 인류의 역사를 끈질기게 추적한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그는 최근 출간한 '호모 데우스'에서 다소 섬뜩한 예측을 합니다.

    사람들이 점차 인간보다 데이터를 신뢰하고, 다음에는 믿음을 넘어 숭배하기에 이르는 '데이터교(敎)'가 출현한다는 겁니다.

    인간의 경험과 지식은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더이상 쓸모 없어지고, 인간 스스로가 데이터의 일부가 되는 걸 자청한다고 하는 유발 하라리.

    정말 가능성 있는 현실일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사람보다 데이터를 더욱 신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길을 갈 땐 지도 어플을 한 번쯤은 꼭 켜보죠.

    택시를 탔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이 없었던 10년 전이라면 오로지 택시 기사님의 경험치와 양심을 믿을 수밖에 없었겠지만 지금은 '최단 거리'로 가고 있는지 내비게이션이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미 내 정치 성향은 '페이스북'이, 내 영화 취향은 '왓챠'가, 내 음악 취향은 '멜론'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 곳에서 회자하지만 여전히 어렵기만 한 단어, '제 4차 산업혁명'.

    이 영상은 유발 하라리의 예측이 우리 일상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자, 함께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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