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우도'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제주도보다 더 한적하게 자연의 풍광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우도는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이다. 면적이 제주도의 1/3000이지만 전통과 자연은 그대로 보존된 제주도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우도는 꼭 둘러봐야 할 8경이 있는데 온라인투어가 소개한다.
◇ 1경 주간명원 ‘환한 낮의 밝은 달’이라는 뜻으로 태양이 수면에 반사되어 해식동굴에 비친 모습이 마치 둥근 달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 2경 야항어범 ‘밤 바다에 뜬 고깃배’라는 뜻으로 형형색색 불을 밝히는 밤 어선들은 최고의 우도 야경 관광코스로 손꼽힌다.
◇ 3경 천진관산 '천진리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이라는 뜻으로 성산일출봉, 수산봉, 지미봉을 비롯해 한라산의 빼어난 절경 감상이 가능하다.
◇ 4경 지두청사'지두의 푸른 모래'라는뜻으로 우도 최고 높이인 우도봉에서 바라보는 우도 전경과 백사장을 일컫는다.
◇ 5경 전포망도'우도 앞바다에서 바라보는 우도 섬의 전경'이라는 뜻으로 소의 형상을 한 우도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6경 후해석벽'바다를 등지고 솟아 있는 절벽'을 뜻하며 동천진동 포구에서 바라본 수직절벽인 '광대코지'를 일컫는 말이다.
◇ 7경 동안경굴
'동쪽 해안의 고래굴'을 의미하며 검멀레 해변의 해식 동굴에 고인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 8경 서빈백사우도 8경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동양 유일의 산호 백사장으로, 이 곳에서 보이는 지미봉의 경치가 유명하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우도는 물론 제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여행객 특성에 맞게 골라보도록 하자.
취재협조=온라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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