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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폐공사 비정규직 220명 정규직 전환 시동

    이르면 11월부터 단계적 추진…직·간접고용 비정규직 분리

    한국조폐공사가 비정규직 직원 220여명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조폐공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정규직 전환심사위원회와 노사·전문가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심의위는 공사에서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대상을 정하고 전환 방식을 결정한다.

    노사·전문가 협의회는 공사 파견·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검토한다.

    조폐공사 내부 직원과 외부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간접고용 상태인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대상과 방식, 시기, 임금체계 등을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조폐공사는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르면 11월부터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폐공사 비정규직 근로자는 8월 기준 220여명으로 전체 직원의 13% 수준이다.

    한귀욱 공사 기획처장은 "정부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정책에 부응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힘쓰며 공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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