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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V30 앞두고 이통시장 '조용'…알뜰폰만 '고객뺏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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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8·V30 앞두고 이통시장 '조용'…알뜰폰만 '고객뺏기'

    알뜰폰 사업자간 번호이동 고객 27% 증가

    지난달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이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가운데 알뜰폰 사업자까리 고객을 뺏고 뺏기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알뜰폰 사업자 사이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6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에 따르면 올해 8월에 이동통신 고객 3만5천759명이 한 알뜰폰 사업자에서 다른 알뜰폰 사업자로 번호이동을 했다.

    이런 사례는 전월(올해 7월) 대비 5.1% 늘어난 것이며, 전년 동월(2016년 8월)과 비교하면 27.2%나 증가했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통3사나 다른 알뜰폰 사업자로부터 확보한 번호이동 고객수는 9만9천478명으로, 지난달 대비 6.7%, 작년 같은 달 대비 1.5% 늘었다.

    올해 8월 전체 번호이동자 수는 59만1천562명으로, 전월 대비 11.3%, 전년 동월 대비 4.3% 줄었다.

    이는 가을에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LG전자 V30, 애플 아이폰 8 등 주요 프리미엄 단말기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아 그 직전인 8월에 이동통신 시장의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통신 3사들의 8월 번호이동 영업도 부진했다.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한 고객(20만6천982명)은 전월 대비 14.0% 감소했다. KT가 번호이동으로 확보한 고객(14만4천318명)은 15.5%, LG유플러스의 번호이동 확보 고객(14만784명)도 13.4%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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