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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퀸의 수트라하버 여행은 어떨까?



보도자료

    케이퀸의 수트라하버 여행은 어떨까?

    최우수상 수상자와 허윤주 부사장이 웃고 있다. (사진=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제6회 케이퀸 콘테스트(2017 K-Queen Contest)가 9월 4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성료 되었다. 올해부터는 지원 가능 연령이 30세로 낮아져 좀 더 많은 지원자들에게 여섯 번째 케이퀸 도전의 기회가 주어졌다.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2천여 명의 지원자 중 엄선하여 최종 선발된 15명만이 이번 본선무대의 영광을 누렸으며 특별한 케이퀸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 가려졌던 재능과 열정을 드러내고 새로운 자신을 찾아가는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정의하였다.

    승무원, 쇼핑호스트, 웨딩플래너 등 다양한 커리어와 저마다의 인생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본선 진출자들은 시상을 떠나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고 잊고 지낸 자신의 꿈과 재능, 당당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 하였다. 최우수상에는 네 딸의 엄마이면서 주부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맘 김시은(35)씨가 수상,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럭셔리 수트라하버 리조트 3인 가족 여행의 주인공이 됐다. 네 딸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거듭나고 육아 때문에 잊고 지낸 자신의 열정을 찾고 싶어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시은씨는 케이퀸(K-Queen)을 통해 꿈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심사 및 시상에 참석한 수트라하버 리조트 허윤주 부사장은 “우먼센스의 품격 있는 독자층과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고객 이미지가 잘 어울려 매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으며, 케이퀸은 열정과 자기관리로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신세대 여성상의 지표가 되어 주고 있다” 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그 동안 분주했던 대회기간 내내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수트라하버 리조트 스위트룸과 골드카드로 멋진 코타키나발루 휴양여행의 추억을 만들게 된다.

    취재협조=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www.suteraharb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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