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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가수 '아이유' 와 '이승철' 용인에 뜬다

    ‘제22회 시민의 날’행사에서 공연

    (사진=용인시 제공)
    가수 '아이유'와 가수 '이승철'이 태교의 도시 용인에 온다.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 하기 위해 10대 청소년들과 중년층을 아우르는 가수 아이유와 이승철이 용인 (옛) 경찰대부지에서 축하공연을 하는 것이다.

    용인시는 '제2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23일까지 2일에 걸쳐 (옛) 경찰대학교 부지에서 '2017 용인시민문화제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가 이처럼 대규모 시민의 날 행사를 여는 것은 채무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채무제로' 도시로서의 위상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특히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옛) 경찰대학교부지를 시민들의 문화의 장으로 되돌려 주려는 뜻도 담겨져 있다.

    지난 6월10일 옛 경찰대에서 열린 '2017 용인 러빙유 콘서트'에 4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용인시 제공)
    시는 따라서 이번 제22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도를 체육행사등 종전과 달리 시민들이 충분하게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색다르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처인대첩 퍼레이드'가 열린다.

    용인지역 역사가 숨쉬는 '처인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구성동주민센터를 출발해 동부아파트 삼거리 → 경찰대 4거리 → 동일하이빌 2차삼거리 → 경찰대 정문까지 1.3㎞ 구간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

    '처인대첩 퍼레이드'에는 말을 탄 행렬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와함께 주무대인 경찰대 대운동장을 주변으로 음식문화축제도 열려 시민들에게 먹는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메인행사인 '제22회 용인시민의 날'행사는 오후 6시부터 기념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열린다.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용인시민들을 위해 가수 아이유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행사 2일째인 23일에는 '처인승첩'기념공연이 열리고 ‘태교축제’와 ‘북 페스티벌’도 열린다.

    오후 6시부터 거리축제가 열린다.

    거리축제에서 주무대인 경찰대 대운동장 특설무대에 가수 이승철이 무대에 올라 용인시민들을 위해 열창을 할것으로 전망된다.

    정찬민 시장은 "삶에 지친 용인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도록 용인시민의 날 행사를 꾸몄다"며 "많은 시민들이 와서 편하게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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