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렉서스 코리아 제공)
렉서스 코리아는 12일 'All New CT200h'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CT200h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컴팩트 해치백 모델로, 2011년 처음 출시된 이래 운전의 즐거움과 뛰어난 연료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All New CT200h는 새롭게 디자인된 스핀들 그릴과 스타일리시한 투톤 익스테리어 컬러를 통해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드라이빙의 재미와 강력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럭셔리 수입차 시장에서 All New CT200h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에 최적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는 이번 런칭을 기념해 9월 말까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회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