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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대한민국 생태도시 지방정부협의체 협약식

    ESTC 2017 개회식에서, 16개 지방자치단체 공동선언

    (사진=안산시 제공)
    국내 우수한 생태자원을 가지고 있는 전국 16개 도시들이 앞으로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안산시는 12일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 컨퍼런스'개회식에서 전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가지고 있는 16개 도시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생태도시 지방정부협의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고창군, 광명시, 괴산군, 부안군, 서산시, 서천군, 순천시, 시흥시, 양구군, 영주시, 완도군, 울진군, 제천시, 창녕군, 평창군이 참여한 것이다.

    협약식은 대한민국 생태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의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정부 간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공동선언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동선언문에는 이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16개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보유한 생태관광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것.

    이와함께 생태관광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편익을 증대하고 자연자원의 보전에 적극 기여하자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안산시장 및 관계공무원들이 지난 2월과 7월에 21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협의체 구성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어낸 결과물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식'이 전국의 생태관광 도시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되어 중앙정부의 생태관광 정책에 지방정부의 현실이 반영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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