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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전

    "한남대의 서남대 인수를 적극 지원하겠다"

    서남대, 남원시 관계자들 한남대 방문해 간담회 진행

    12일 한남대를 방문한 서남대와 남원 지역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서남대와 전북 남원 지역 관계자들이 서남대 인수를 결정한 한남대를 12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CBS노컷뉴스 17. 9. 4 한남대, 서남대 인수 결정 등)

    이날 한남대를 방문한 서남대 인사들과 한남대 이덕훈 총장 등은 간담회를 통해 서남대 인수 계획과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은 "남원시민은 물론 행정기관, 의회, 사회단체 등 모두가 한남대의 서남대 인수를 적극 지지하며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양측이 더욱 소통하며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설성수 서남대 인수타당성 검토실무위원장은 "한남대 법인인 대전기독학원은 서남대 인수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오는 18일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정린 남원시의원(서남대정상화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은 "향후 서남대, 한남대, 남원시와 전라북도가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자회견 등을 통해 더욱 한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의대와 관련해 "남원시에는 도립병원인 남원의료원도 있어 대학 부속병원으로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대전기독학원은 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자금지원이 결정되면 신속히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를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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