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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해수청 합동 유조선 안전 점검

    여수해경·해수청 합동 유조선 안전 점검(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공동으로 유조선 안전 점검에 나섰다.

    여수·광양항을 출입하는 대형 유조선에 따른 해양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1일~22일까지 2주간 조사한다.

    여수해경 해양환경감시원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선박검사관, 해사안전감독관 등 8명의 각 분야에 베테랑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유조선의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선박종사자 스스로 신속한 초동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단계별 조치사항인 ‘예방-대비-대응-복구’ 4개 분야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오염 관련 국내규정의 준수 여부와 선사 선박종사자와 선원 등 안전관리 교육과 계도를 통해 관계기관 간 점검 효과를 극대화하고, 점검 결과를 분석해 향후 유조선 출입 검사 방향설정 및 법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여수해경은 "과거 20년간 여수 관할 해상에서 발생한 100㎘ 이상의 유류유출(총유출량 1,360㎘) 사고 중 원유선박에서 사고가 일어났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유조선에 의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대응·복구체계를 확립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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