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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대만 '2018평창올림픽'을 만나다

    강원도 9월 15~19일, 필리핀 대만에서 '올림픽, 겨울관광' 홍보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 필리핀·대만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 겨울관광을 만난다'

    강원도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대만에서 여행업계, 미디어,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 겨울관광 홍보 행사를 연다.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속초시, 스키리조트(알펜시아, 용평, 대명), ㈜남이섬 등이 참가한다.

    15일에는 필리핀 미디어를 대상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과 올림픽 테마로드10+1선 등 강원도 관광을 홍보하고 현지 7개 여행사와 '헬로! 평창'상품과 한류 등을 테마로 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필리핀 유명 방송인 라이언 방(Ryan Bang)을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언론, 여행업계 관계자 등 150명을 초청해 강원 동계 관광설명회도 이어간다.

    16일~17일에는 시내 중심 대형 쇼핑몰 글로리에따몰(Glorietta Mall)에서 소비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Korea Winter Travel Fair-Let’s Go to Gangwon' 행사를 연다.

    평소 한국에 강한 애정을 보여온 현지 유명 연예인 수 라미레즈(Sue Ramirez), 인기가수 크리스텔 풀가(Kristel Fulgar), 황요한(Yohan Hwang)등이 출연하고 넌버벌 공연, 관광퀴즈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체험존에서는 스키점프 VR(가상현실) 체험, 포토존, 게임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준비됐다.

    최 지사는 라이언 방(Ryan Bang)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올림픽과 강원도 홍보토크쇼를 진행해 동계스포츠와 평창올림픽 관심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17일 오후에는 대만으로 장소를 옮겨 19일까지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 정선군, 스키리조트(용평, 휘닉스평창)와 함께 대만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 야외광장 특별무대에서 '2018평창! 강원의 날' 행사를 이어간다.

    17일에는 대만 미디어 기자 50여 명을 초청,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홍보 브리핑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타이베이 시민들을 상대로 K-pop, 정선아리랑, 비보이 공연과 '사임당, 빛의 일기' OST콘서트(더원, 린, 멜로디데이)를 통해 개막을 140여 일 앞둔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겨울 매력을 선사한다.

    이날 최 지사는 대장금, 사임당 빛의일기 등을 방영한 현지 방송사 GTV의 대표 프로그램과 특별 인터뷰도 갖는다.

    미츠코시 야외 광장에서는 한국관광공사, 평창군, 정선군, 스키리조트(용평, 휘닉스평창)와 함께 올림픽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광정보 안내, 스키 VR체험, 포토존, 동계올림픽 체험 행사를 연다.

    최 지사는 대만 방문 중 대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현지 주요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양공항 전세기 상품, 올림픽 이후에도 개최지역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포스트 올림픽 상품 등을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필리핀, 대만 로드쇼가 강원도의 다양한 매력을 여러나라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눈이 없는 두 지역에 강원도의 겨울과 올림픽의 열기를 전하고 대만,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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