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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김윤호, 유도 국제대회 세 번째 金 획득

    ‘2017년 카자흐스탄 그랜드 그랑프리 장애인 유도대회’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 마흐메토프 선수에 누르기 기술을 구사하고 있는 김윤호 선수(백색도복). (사진=영남대 제공)
    영남대 유도부 김윤호(21·특수체육교육과 3학년) 선수가 ‘2017년 카자흐스탄 그랜드 그랑프리 장애인 유도대회’에서 우승(–81kg급)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올해 참가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단체전을 포함해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2018년 장애인 아시안게임과 2020년 패럴림픽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김윤호 선수는 지난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그랜드 그랑프리 장애인 유도대회에서 –81kg 급에서 전 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앞서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7 장애인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아시아무대를 평정한 바 있다.

    한편, 김윤호 선수는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장애인 대회가 아닌 일반대회에서 대학부 2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유망주였으며,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팀 박노석 감독의 구애 끝에 올해 4월 장애인 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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