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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주 현도에 대규모 유통용지 공급 검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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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청주 현도에 대규모 유통용지 공급 검토 주목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충북 청주시 현도면 일대에 대규모 유통상업용지 공급을 검토하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H 청주현도사업단은14일 청주시 현도면 선동리, 매봉리 등 보금자리주택지구를 내년도 상반기까지 일반 산업단지로 전환하기로 하고, 조만간 전환 승인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H는 104만 1,300여 ㎡ 부지에 35만 294㎡의 산업시설용지를 비롯한 876호의 주택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유통업체 입점 논란을 겪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3배가 넘는 12만 7,600여 ㎡의 유통상업용지 공급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다만 초대형 유통상업용지 공급의 실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입지적으로는 대전과 세종, 청주와 사이의 중앙에 위치한 장점이 있지만 도심 상권과 떨어져 있는 단점 등이 있다.

    LH의 한 관계자는 "낙후된 청주 남부지역 활성화를 위해 유통상업용지 공급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시장성 검토 등이 남아 있어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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