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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한국침례회 107차 정기총회 개회

     


    기독교한국침례회가 18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2천 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차 총회를 개회했다.

    개회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 직전 총회장 유영식 목사는 "생활속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침례교"라며 "성령으로 하나 되는 침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침례교 총회에서는 종교인 과세와 관련한 설명회와 침신대 정상화 건, 침례병원 대책에 관한 건 등이 안건으로 다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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