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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없다' 구영회, 캔자스시티전 29야드 필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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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는 없다' 구영회, 캔자스시티전 29야드 필드골

    구영회. (사진=ESPN 홈페이지)

     

    구영회(23, LA 차저스)가 두 번째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구영회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스텁허브 센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미국프로풋볼(NFL) 3주차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홈 경기에서 필드골 1개와 보너스킥 1개로 4점을 올렸다.

    덴버 브롱코스와 데뷔전에서 연장으로 갈 수 있는 필드골 찬스를 놓친 구영회는 2주차 마이애미 돌핀스전에서는 두 차례나 필드골을 실패했다. 특히 역전을 노리는 필드골을 실축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캔자스시티전에서 29야드 필드골을 성공하며 아쉬움을 씻었다.

    구영회는 1쿼터 종료 5초 전 러닝백 멜빈 고든의 11야드 러싱 터치다운에 이어 엑스트라 포인트를 올렸다. 이어 2쿼터 종료 3초전에는 세 차례 퍼스트 다운 실패 후 29야드 필드골을 정확하게 차 넣었다.

    다만 LA는 캔자스시티에 10-24로 졌다. 구영회에게 더 이상 킥 기회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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