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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무력이 아닌 평화·협력이 진정한 변화 만들어"



통일/북한

    조명균 "무력이 아닌 평화·협력이 진정한 변화 만들어"

    "북, 대화의 장으로 나오는 올바른 선택해야"

    조명균 통일부 장관. (사진=자료사진)

     

    통일부 조명균 장관은 25일 "무력이 아닌 평화, 대결이 아닌 협력이야말로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북한도 도발과 위협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오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인사말에서 "정부는 오늘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극복하고 단절된 남북관계를 복원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일관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 발사를 거듭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정부는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주변국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통일의식 제고와 통일인재 양성에 힘써 온 통일교육 유공자 17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이 한반도미래연구원을 설립해 디자인 등 5개 학과를 통일연구와 접목하는 등 통일 한반도를 위한 실천적 연구를 총괄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고, 한광성 통일교육위원 로스앤젤레스협의회 회장이 해외 통일문화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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