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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장미' 치앙마이에서 즐기는 3색 골프

여행/레저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에서 즐기는 3색 골프

    완벽한 날씨와 뷰를 자랑하는 치앙마이에서 라운딩 후 관광까지 함께 해보자.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치앙마이는 자연이 잘 보존된 곳으로 유명하다. 영화<아바타>에 등장하는 거대한 자연환경을 보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던 그 촬영지가 바로 치앙마이의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이다.

    히말라야산맥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치앙마이.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땡처리닷컴이 10월부터 치앙마이에서 즐기는 3박5일 일정의 골프 여행을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대한항공으로 출발하며 시내 부근의 특급 호텔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골프장 또한 인접한 거리와 코스를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노스힐 CC, 그린밸리 CC, 레가시 CC, 쿤탄 CC, 메조 CC, 로열 CC 중 3곳을 선택해 라운딩이 진행된다.

    모든 골프장은 호텔을 기준으로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구성해 그동안 이동시간이 아까웠던 골퍼들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특히 2017년 한국에 처음으로 론칭된 노스힐 CC가 이번 상품에 포함돼 있어 골프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tt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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