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로 하와이를 드라이브 해보자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세일여행사가 하와이로 허니문을 떠나고 싶어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하와이로 허니문을 계획하는 예비 신혼부부라면 주목해보자.
우선 퀸 카피올라니 호텔은 오션뷰 룸은 3~4박을 예약할 시에 1박을 무료로 제공하며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호텔은 오션뷰 룸을 예약하면 레인보우 타워동의 오션뷰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특히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호텔은 호놀룰루를 대표하는 대형 리조트로서 와이키키에서 유일하게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다. 오하우섬 최대의 리조트 호텔로 자체 비치와, 트로피컬 정원, 그리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혼여행객에게 제격이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와이키키해변의 번잡함으로 대부분 한국 여행객이 비치 해수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하여 힐튼은 자체 비치를 소유하고 있어 큰 번잡함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또 머스탱 컨버터블 오픈카를 1일 무료로 렌트해주는 것은 물론 핑크 트롤리를 전 일정 무제한 탑승 가능한 탑승권도 2매 제공한다. 이외에도 허니문 스냅촬영과 허니무너가 꼭 필요한 선물을 증정하며 허니문 후에 또 여행을 다녀오라고 방콕, 파타야 또는 보라카이 여행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춘우 세일여행사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하와이를 허니문지로 염두해두는 여행객을 위해 특별하게 구성했다"며 "예비 신혼부부의 문의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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