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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존 의미와 과제 토론회' 관변운동 논란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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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자존 의미와 과제 토론회' 관변운동 논란으로 번져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전북 자존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도상진 기자)
    지난 9월 28일 전북연구원 주최로 열린 '전북 자존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북여성단체 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전북지역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자존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에 이어 시민단체들까지 이 문제를 제기하며 토론회 개최 의도에 의문을 표시하고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전북 자존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가 시대착오적인 관변 운동과 도민 편 가르기를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안 방폐장과 새만금 반대세력을 언급한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의 발언이 이러한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

    과거 새천년새전북인운동이나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처험 관변 단체를 만들어 시대에 뒤떨어진 관주도 의식개혁 운동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것이 이들의 시각이다.

    또 지역 내재적 발전보다는 토건 위주의 성장 전략을 짜는데만 골몰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했다.

    이들은 토론회를 주관한 전북연구원의 공식 사과와 함께 전북 자존의 실체가 무엇인지 송하진 지사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라북도 관계자는 문제가 된 장명수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면서도 전라북도가 공식적으로 거론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또 관변 운동 논란에 대해서는 그러한 것을 계획하지도 추진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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