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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가력선착장 수용 능력 부족에 안전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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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북

    새만금 가력선착장 수용 능력 부족에 안전사고 위험

    새만금사업에 따라 대체어항으로 조성된 가력선착장의 규모가 너무 작아 규모 확대와 함께 어항으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에 조성된 가력선착장은 새만금 사업이 추진되던 지난 1991년 폐쇄되는 11개 어항을 대체하는 용도로 비응항 신시항 등과 함께 계획됐다.

    이에 따라 새만금 사업 과정에 사용했던 바지선과 예인선 등의 선착장을 어선을 위한 가력선착장으로 전환했고 이후 2차례에 걸쳐 확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력선착장의 어선 접안 규모는 150척으로 수용 대상 어선 360척의 절반도 안되고 있다.

    어선 감척을 감안하더라도 2025년 기준 329척인 것을 감안하면 수용 능력이 크게 부족하다.

    이 때문에 가력선착장이 주변 어선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비좁은 선착장 상황에 따라 충돌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 항만 입구가 남쪽으로 개방돼 태풍 등에 따른 파랑을 막을 수도 없는 등 기능도 취약하다.

    특히 2020년 이후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화되면 현재 새만금 내측에 위치한 심포항과 계화항에 정박하는 어선들을 방조제 밖으로 옮겨야 하지만 가력선착장 규모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라북도는 정부가 새만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밝힌 만큼 이에 맞춰 가력 선착장의 대폭적인 확장과 시설 확충, 그리고 어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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