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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레저

    "'열정·가능성', 싱가포르 스토리입니다"

    싱가포르 새 브랜드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 국내 론칭

    '싱가포르'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싱가포르관광청(관광청)과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이 10개국 4500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이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열정'과 '가능성'이 선택됐다.

    관광청은 이 브랜드를 통해 싱가포르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한 행사를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진행했다.

    싱가포르 새 브랜드는 바로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Passion Made Possible)이다.

    이 새 브랜드에는 "가능성과 재창조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싱가포르의 투지와 진취성, 그리고 열정을 타나낸다"고 관광청은 설명했다.

    마커스 탄 싱가포르관광청 인터내셔널그룹 북아시아 국장. (사진=유연석 기자/노컷뉴스)
    마커스 탄(Markus Tan) 싱가포르관광청 인터내셔널그룹 북아시아 국장은 "싱가포르 스토리는 제약과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합쳐 싱가포르를 개척한 이들의 이야기"라고 했다.

    그는 "'불확실한 미래를 지닌 작은 신흥 독립국가'에서 번영하는 대도시이자 응집력 있는 국가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결코 안주하지 않는 단호하고 열정적인 정신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냈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마커스 탄 국장은 "새 브랜드는 우리의 타깃들이 여행을 계획하지 않을 때에도 그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싱가포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관광청은 새 브랜드 키워드에 맞춰 7개의 열정 트라이브를 구성했다.

    바로 ▲미식가(foodie) ▲탐험가(explore) ▲컬렉터(collector) ▲활동가(action seeker) ▲문화향유자(culture shaper) ▲소셜라이저(socialiser) ▲프로그래서(pregressor)이다.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양지선 부소장. (사진=유연석 기자/노컷뉴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양지선 부소장은 "이 7개의 열정 트라이브로 여행자들은 싱가포르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뿐만 아니라,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을 받게 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한국에서는 '미식가 트라이브'에 가장 초점을 맞추어 소개가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날 진행되는 저녁 행사에는 스타 셰프 최현석이 싱가포르에서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통해 개발한 '피쉬 헤드 커리 파스타'를 소개하는 쿠킹쇼를 선보인다.

    또 '먹을 수 있는 예술 작품(Edoble Art)'으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의 디저트 셰프 제니스 옹(Janice Wong)이 체험할 수 있는 예술을 소개한다.

    관광청은 새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며, 국내 유명 베이커리 '아우어베이커리'를 통해 싱가포르 사람들이 아침으로 즐겨 먹는 코코넛잼 '카야'에서 착안한 '카야잼 크로아상'을 이날부터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도 전했다.

    이외에도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여행사 파트너와 협업하여 한국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싱가포르 여행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한편, 관광청은 새브랜드 론칭과 함께 새로운 로고인 'SG마크'도 선보였다. 이 마크는 싱가포르의 강점 중 하나인 '신뢰할 수 있는 나라'임을 표현하며, 품질과 신뢰를 상징하는 로고나 마크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관광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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