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강남 대형 유학원, 보험료 뻥튀기로 부당 이익 의혹> 관련 추후보도문

<강남 대형 유학원, 보험료 뻥튀기로 부당 이익 의혹> 관련 추후보도문

 

노컷뉴스는 지난 2016년 10월 12일 <강남 대형="" 유학원,="" 보험료="" 뻥튀기로="" 부당="" 이익="" 의혹="">이라는 보도 기사에서 대형 유학원이 유학생들에게 혜택이 좋은 의료 보험에 가입시킨다고 알리고 실제로는 값 싼 보험을 가입시키는 방법으로 기망하여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유학원 대표 이 모씨가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사당국이 사건에 관하여 수사한 결과, 해당 유학원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망하는 등 사기 범죄를 저지른 사실은 전혀 없고 적법하게 의료 보험 가입을 대행한 것으로 밝혀져 검찰은 유학원 대표 이 모씨에 대하여 불기소 결정을 하였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0

0

전체 댓글 16

새로고침
  • NAVER길티2020-06-02 18:15:55신고

    추천22비추천0

    조국은 표창장 따위 하나로 검찰 조사로 집안을 풍지박살 내고 이놈은 음주운전에 뺑소니에 신호위반에 미친과속에 거기다 바꿔치기 까지하는데 이야 이게 나라냐

  • NAVER산딸기2020-06-02 16:52:44신고

    추천18비추천0

    저런시키애비란 시키가 누구의자식을 탓하랴!ㅆ
    청문회에서 뻔뻔하게 졸 잘 지끼드만
    부끄럽지도않은가!ㅋ

  • NAVER산딸기2020-06-02 16:50:55신고

    추천21비추천0

    판결내가내리께 내려온나!
    운전면허평생취소에 징역 10년이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