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바라본 호텔 닛코 괌. (사진=괌가자고 제공)
최근 예비엄마들 사이에서 태교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괌'이다. 하지만 무작정 괌으로 떠날 수만은 없는 노릇.
뱃속의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인 만큼 무엇보다 숙소 선택이 중요한데 '호텔 닛코 괌'만큼 안성맞춤인 곳은 없다.
호텔 닛코 괌에서는 전 객실 어디에서나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 (사진=괌가자고 제공)
우선 적당한 비행거리라는 점이 큰 매력이다. 인천에서 괌까지는 직항으로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10분 거리에 있을 만큼 가깝다.
460개의 객실 어디에서나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아름다운 야경으로 정평이 난 ‘투몬 비치’와 사랑의 절벽이 보이는 '건 비치'까지 함께 하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객실은 넓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항상 청결한 객실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괌가자고 제공)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항상 청결한 객실은 여심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호텔 전체가 조용한 분위기로 형성돼 있으니 태교여행지로는 이만한 곳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닛코 괌에서라면 음식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최고층에 위치한 '토리'에서는 남태평양을 바라보며 중식을 즐길 수 있고,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마젤란'에서는 아름다운 정원 경치와 함께 남국의 분위기를 느끼며 다양한 세계 각국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로비층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 '벤케이'에서는 건 비치와 넓은 정원을 볼 수 있으며 최고 품질의 일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일식 레스토랑 ‘벤케이’에서는 건 비치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건 비치의 모습. (사진=괌가자고 제공)
이외에도 매직 디너쇼, 선셋 비치 바비큐 등의 특별한 디너쇼도 준비돼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뱃속의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괌 여행 전문여행사인 괌가자고에서는 '호텔 닛코 괌'을 포함해 90% 이상의 괌 호텔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가 요금 행사를 진행 중이다.
괌가자고 관계자는 "괌가자고의 리얼 특가호텔 요금은 프로모션 특가 요금이 적용돼 타 사이트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을 확인 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취재협조=괌가자고(
www.guamgaja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