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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SUV 신차 효과… 3분기 승용차 수출 30.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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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자동차

    소형SUV 신차 효과… 3분기 승용차 수출 30.1% 증가

    소형 SUV 신차효과와 대형차 수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승용차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6일 관세청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94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또 수출대수는 62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9% 늘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수출액 기준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영국 순으로 집계됐다.

    수출 상위 10개국 중 미국(22.5%↑), 호주(71.1%↑), 캐나다(50.8%↑), 독일(85.3%↑), 영국(46.3%↑), 러시아(54.9%↑), 이탈리아(117.3%↑), 프랑스(199.2%↑), 스페인(146.4%↑)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처럼 3분기 승용차 수출이 늘어난 이유로 관세청은 "소형 SUV 신차 효과로 유럽으로의 경차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1.5%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수출 주력 품목인 대형 휘발유차의 수출이 28.6%나 늘어 승용차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수출평균단가는 전년동기 대비 7.6% 상승했는데, 경차 수출단가가 지난해 3분기 1대당 6456달러에서 올해 3분기 1만 312달러로 59.7%의 큰 오른 점이 영향을 미쳤다.

    3분기 승용차 수입액은 22억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8.3% 증가했고, 수입대수는 7만대로 14.5% 늘었다.

    국가별 수입은 수입액기준 독일, 미국, 일본, 영국, 오스트리아 순이었다.

    독일은 지난해 3분기 12억달러에서 올해 3분기 9억달러로 23.8% 감소했다. 반면 미국(8.8%), 일본(77.8%), 영국(32.0%), 오스트리아(729.8%), 이탈리아(164.2%), 스페인(183.8%) 등 전반적인 수입 상위국은 증가했다.

    승용차 수입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친환경 승용차와 소형차의 수요 증가(132.3%), 일부 브랜드 신차효과 등으로 분석됐다.

    승용차 수입단가는 소형 경유 차량 단가가 22.3% 감소해 전년동기 대비 5.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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