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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환경

    미세먼지 등급예보 11월부터 '모레'까지 확대

    다음달부터 미세먼지 등급 예보가 기존 '오늘·내일'에서 '모레'까지 확대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31일 "그동안 모레 예보 정확도가 다소 떨어져 하지 않았지만, 2015년 예보 시행 이후 전문성이 향상되고 노하우가 축적됐다는 판단 아래 11월부터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19곳 시도에서 시행중인 미세먼지 예보는 그동안 '오늘·내일' 기준 4단계 등급예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모레'의 미세먼지 예보는 등급 분류 없이 '전일대비 높음' 등 전국 단위의 포괄적 경향성만 제시해왔다.

    11월부터 모레까지 예보가 시행되면 금요일 예보일 경우 토요일의 미세먼지 4단계 등급예보 정보와 함께 일요일의 4단계 등급예보 정보도 제공된다.

    장임석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보다 빠르게 등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고농도 발생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게 돼, 국민 건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예보는 매일 오전 5시와 11시, 오후 5시와 11시 등 4회 시행되고 있으며 오후 예보에 '오늘·내일·모레' 예보가 동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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