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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수원중앙교회, 대안학교인 '예닮학원' 설립

    2018년 3월 개교, 전국 제일의 대안학교 목표

    중앙예닮학교 조감도(사진=수원중앙교회 제공)
    "꿈과 희망을 잃어버려 신음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학교로 거듭나 전국 제일의 대안학교가 되도록 전력해 나갈 것입니다"

    수원 광교지역에 중등(중·고)교육 기관인 대안학교가 내년에 개교할 예정이어서 수원과 용인지역 교육계에 벌써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시켜 이들이 향후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교육이념을 삼고 대안학교를 건립하고 있는 곳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중앙교회'.

    '수원중앙교회'가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곳은 수원 광교신도시와 붙어 있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373-20번지며 학교 명칭은 '학교법인 예닮학원'.

    ◇ 중앙예닮학교 설립목적

    '중앙예닮학교' 설립취지는 기독교 정신(사랑)을 이어받는 학교를 운영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중등교육을 실시할 목적으로 학교를 설립하는 것.

    다양한 이유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학생들이 좌초하지 않고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할수 있도록 이를 돕는 역할을 해나간다.

    이를이해 중앙교회는 경기도교육청에 학교법인 설립을 신청했고 지난 2015년 인가 받았다.

    학교건립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현재 90%가 넘는 공정율을 보이며 막바지 공사로 분주하다.

    ◇ '중앙예닮학교' 개교시기와 입학정원

    '중앙예닮학교' 개교시기는 2018년 3월.

    착실한 준비로 '중앙예닮학교'는 이달중에 도교육청 인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교육부 인가형 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배우는데 남·여 공학이다.

    중학생은 한 학년당 40명씩 총 120명이 정원이며, 고등학교 한 학년 80명씩 총 240명이 정원이다.

    도서관 모습(사진=수원중앙교회 제공)
    학생들은 전원 기숙생활을 하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며 공동체로 살아 나가는 사회생활을 배우게 된다.

    ◇ 신입생 모집

    '중앙예닮학교'는 오는 2018년도 신입생 모집으로 중학교 1학년 40명, 고등학교 1학년 80명을 선발한다.

    11월 10일 원서를 교부하며 17일까지 입학원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중앙교회측은“홈페이지를 개설해 학생들과 학부모들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학교설립팀장 한종혁 교사는 "교육과정 및 학비 등 학생들과 반드시 홈페이지(ya.or.kr)를 참고해야 낭패를 격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설명회

    '중앙예닮학교'는 신입생들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이미 열었다.

    지난 4일 토요일에 수원중앙교회 본당에서 2018년도 입학설명회가 열린 것.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입시설명회에는 무려 1천여명에 가까운 학부모와 학생들이 몰렸을 정도로 뜨겁게 달구었다.

    입시설명회에서 수원중앙교회 담임 목사이여 학교법인 '예닮학원'의 초대 이사장인 고명진 목사는 "교육의 참 의미는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심어 놓은 씨앗을 발견하고 끄집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예닮학교 초대 이사장인 고명진목사의 입시설명회 모습(사진=수원중앙교회 제공)
    특히 고 이사장은 "중앙예닮학교 교육철학도 학생중심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소중함과 재능을 발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와 사랑을 나누고 섬김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람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식만 주입시키는 교육기관이 아닌 지식과 인간성(사랑)까지 갖춰 수원지역에서 새로운 교육이념의 초석이 다져질수 있도록 '중앙예닮학교'의 개교에 많은 학부모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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