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학업과 취업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린 고단한 청춘들이라면 잠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배낭여행을 떠나보자. 남들 공부하고 취업 준비하는데 여행이라니 왠지 마음이 편치 않다면 컨티키 다국적 배낭여행이 정답이다.
컨티키는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여행하는 다국적 배낭여행이다(사진=컨티키 제공)
컨티키 다국적 배낭여행은 18~35세까지의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세미패키지로 살아있는 영어와 글로벌 마인드까지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배낭여행이다.
모든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 특히 대학생들에게 단기 어학연수를 대신할 수 있는 배낭여행으로 인기가 높다. 또래 외국인 친구들과도 여행이라는 행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마음을 활짝 열고 쉽게 친해질 수 있다는 점도 컨티키의 장점으로 최근에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각국 젊은이들은 여행이라는 공통분모속에 스스럼없이 친구가 된다(사진=컨티키 제공)
짧게는 3일에서 최대 45일까지 각 나라를 여행하며 관광명소와 문화체험, 액티비티 등을 즐기는 컨티키는 자유로움을 즐기면서도, 패키지여행처럼 편안하고 안전하다. 안락하고 편안한 컨티키 전용버스로 여행지마다 이동하고 자체적으로 보유한 쾌적한 숙소와 현지 전문가들의 자세한 여행지 소개, 주요 관광지와의 독점적인 계약 등으로 여행자들이 여행에만 전념할 수 있다.
컨티키는 전용코치로 여행지마다 이동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사진=컨티키 제공)_
여행지마다 자유시간도 듬뿍 주어져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저녁마다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소소한 파티는 컨티키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으로 이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
270여 개의 컨티키 여행상품은 자유 일정이 많이 포함된 캠핑, 세일링, 크루즈, 축제, 단기 숙박, 겨울 스키 등 다양한 패턴의 상품이 준비돼 있어 여행객의 취향과 예산과 일정에 맞춰 상품을 고를 수 있다.
현재 컨티키는 2018년 예약상품 1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으니 특별한 배낭여행으로 젊은 시절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원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취재협조=TTC KOREA(
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