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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대구에서도 규모 4 지진 느껴져

    15일 오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 출처=SNS)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포항에서 21분 동안 세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오후 2시 29분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일었고 그 여파로 대구에는 규모 4의 지진이 나타났다.

    앞서 오후 2시 22분 포항시 북구 북서쪽 7㎞ 지점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오후 2시 32분에도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점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한 차례 더 일었다.

    지진의 영향으로 포항에서는 건물 벽이 무너지고 도로가 갈라지는 등의 피해가 나타났고 일부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다.

    대구는 건물이 흔들리는 등 시민들이 지진을 감지했으나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앞으로 여진이 계속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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