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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지진에 대구 시민도 화들짝…문의 전화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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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지진에 대구 시민도 화들짝…문의 전화 빗발

    15일 오후 2시 29분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다. (사진=SNS 캡처)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시각 대구에서는 진도 4의 지진파가 감지됐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5.8의 지진 때와 진동 규모가 같다.

    진도 4는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명확하게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문 등이 소란하며 벽이 갈라지는 소리를 낼 수 있다.

    대구 북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이 모(31·여)씨는 "찬장 위 그릇은 물론이고 책상에 있는 컴퓨터까지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119와 112, 대구시 상황실 등지에 5백여 건의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대구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여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건물 밖 넓은 공터나 지진대피소로 몸을 피하고 이동할 때 머리를 보호하고 계단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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