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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조병호 박사, 독일 종교개혁 기념 대회 강연자로 나서

조병호 박사, 독일 종교개혁 기념 대회 강연자로 나서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열린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백주년 기념 대회'에 성경통독원 조병호 박사가 아시아와 한국 교회 대표로 참여해 '모든 성경, 모든 민족, 모든 가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병호 박사는 17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5백년 전 종교개혁가들이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외친 것을 돌아보면서 성경 전체를 역사순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를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조 박사는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아 루터가 면죄부의 부당함 95개 조항을 내걸었던 비텐베르크 캐슬 처치에 전세계 리더들이 모였다"면서 "아시아 대표 연사로 참여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이 하나의 스토리라는 사실을 강조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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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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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백운산2023-06-01 14:47: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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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의 엄마, 아빠는 스스로 개 같은 놈, 년이란 소리로 들린다. 왜 개의 엄마, 아빠가 되려하나? 사람의 엄마, 아빠가 되어라...인구절벽 시대에 뭐하자는 것이냐 한심한 놈아.....

  • NAVER라이안2023-05-30 15:16:42신고

    추천4비추천1

    후쿠시마 가서 개나 키워라... 개만도 못하던데 개들이 불쌍하지 ...

  • NAVERsisiphus2023-05-30 14:03:25신고

    추천9비추천0

    그냥 개나 키우며 살지 . . 매우 시기가 부적절한 때 출연한 거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안보와 경제 그리고 장차 살아 나아 갈 일들을 걱정하고 있는데 , 문제가 뭔지 모르는 것 같음. 우리 국민들의 아픈 마음이나 달래주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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