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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포토] 사진으로 담아 낸 남미의 랜드마크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274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굽이치는 이과수폭포. (사진=여행꾼 제공)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남미가 정답이 아닐까. 하지만 멀어도 너무 멀고 넓어도 너무 넓은 남미이기에 어디로 가야할지 혹은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할 따름이다.

    설명만으로는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남미의 매력을 남미 전문여행사인 여행꾼과 함께 사진으로 담아본다.

    하늘과 소금사막이 지평선의 경계가 사라진 듯 끝이 보이지 않는 우유니사막. (사진=여행꾼 제공)

     


    잉카 제국의 마지막을 함께 한 곳으로 오랜 세월 세속과 신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추픽추. (사진=여행꾼 제공)

     


    칠레 파타고니아 남부에 위치해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사진=여행꾼 제공)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 ‘악마의 목구멍’. 12개의 폭포가 동시에 떨어지면서 매우 큰 굉음을 낸다. (사진=여행꾼 제공)

     


    아르헨티나 칼라파테에 있는 모레노 빙하. 총 길이 35km, 폭 5km, 높이 60m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던 광경이 펼쳐진다. (사진=여행꾼 제공)

     



    취재협조=여행꾼(www.tourk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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