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8일 신임 주뉴욕총영사에 박효성 전 주루마니아 대사를,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에는 김완중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을 기용하는 등 총영사 인사를 발표했다.
주뉴욕총영사=박효성(전 주루마니아대사), 주니가타총영사=정미애(현 성공회대 연구교수),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김완중(전 재외동포영사국장), 주밀라노총영사=유혜란(현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주보스턴총영사=김용현(전 평화외교기획단장),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박준용(전 주중국공사), 시애틀총영사=이형종(전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주애틀랜타총영사=김영준(전 국제경제국장), 토론토총영사=정태인(현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 주후쿠오카총영사=손종식(현 주일본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