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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염태영 수원시장, 3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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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공식 선언, '더 큰 수원'만들 수 있는 절호 기회

    수원시장선거 3선 도전을 선언하는 염태영시장(사진=노컷뉴스)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지방분권의 대역사를 수원을 통해서 이룩하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기 때문에 이를 이루기 위해 3선에 도전할 것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염 시장은 9일 시청에서 가진 '2018년 수원시정 신년 브리핑'에서 시정설명에 이어 수원시장에 3선도전을 강력하게 천명했다.

    그는 지난 가을부터 지역정치권과 수원지역내 여러곳에서 ‘수원시장 3선 도전’에 대한 밑그림까지 그려 놓고 이를 제안해 왔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염 시장은 출마와 불출마에 대한 말을 바꾸지 않기 위해 심사숙고에 들어갔고 최근까지 지역내 정치선배와 시민등 여러곳을 통해 의견을 물어왔다는 것.

    염 시장은 의견수렴결과 "지방분권의 대역사와 함께 더 큰 수원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새정부가 들어선 지금이기 때문에 3선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 시장의 이번 3선 도전 선언으로 염 시장이 소속돼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타 정당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염 시장은 앞서 미래 수원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시정을 전력해 나갈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사업, ▲지방분권형 개헌추진, ▲10만 대도시 특례추진, ▲ 수원도시공사 설립, ▲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관광객 천만시대준비, ▲대규모 투사업 해결 등 7대사업을 시정목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갈것을 천명했다.

    염 시장은"2018년 수원시 신년화두가 일신연풍(日新年豊)인데 '나날이 새롭게 해서 풍요로운 시절을 열어간다'는 뜻처럼 일자리와 안전,복지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것이라"며 시정설명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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