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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계올림픽 기간 '특별기획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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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삼척시, 동계올림픽 기간 '특별기획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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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삼척시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참가선수단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기획 전시회를 마련한다.

    삼척시는 9일 '세계 화제의 인물 77인 조각전'과 '한국의 민화' 특별기획 전시회를 다음달 2일 개관해 3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하는 '세계 화제의 인물 77인 조각전'은 종교와 문화예술, 정치, 경제,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던 화제의 인물을 테라코타 흉상조각으로 만들어 전시한다.

    특히 각 인물들의 사진, 업적, 어록 등의 설명 패널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성과 함께 교육적 효과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예수그리스도, 공자, 소크라테스, 에디슨, 나폴레옹 등 시대를 풍미했던 화제의 인물을 새롭게 탄생시킨 홍순태 작가는 91년 일본 삿포르 국제눈조각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각가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한민족의 문화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한국의 민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여러 명의 민화작가를 배출한 '민화의 고장' 삼척의 독특한 민화작품과 함께 한국민화의 전형적인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화조도, 호작도, 어해도 등의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이와 연관된 문화상품도 전시 판매함으로써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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