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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경기도 前 사회통합부지사, 수원시장 후보경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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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기우 경기도 前 사회통합부지사, 수원시장 후보경선 선언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후보 경선을 선언하고 있는 이기우 경기도 前 부지사(사진=자료사진)
    이기우 경기도 前 사회통합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경선에 뛰어 들었다.

    이 前 사회통합부지사는 9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경선 출마회견’을 갖고 수원시장 후보경선 참여를 선언했다.

    그는“이 시대의 화두는 적폐청산이라 그 목표를 위해 우리는 이미 새로운 변화를 선택했고, 1천700만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바꿨다"며”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방정부에도 또 다른 적폐가 만연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신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지방정부를 새롭게 바꾸기 위한 지방적폐 청산을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라”며“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으로부터 시작하는 ‘지방적폐 청산’을 선포하는 자리라”고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그는 "경기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수부도시인 수원시는 인구만 많을 뿐 그저 쇠락하고 지역 간 격차가 심한 '구도시'로 전락해 버렸는가하면 군공항 이전과 경계조정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웃한 화성·용인시와의 관계만 악화시켰다"고 수원시 행정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前 사회통합부지사는 따라서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더 큰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이처럼 수원에 만연돼 있는 이같은 지방적폐를 과감하게 도려내 희망의 새살을 돋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장에 당선되면 ▲수원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건설, ▲ 탕평인사와 현장중심 시정, ▲ 수원의 정치적 위상을 회복시키고 인근지자체와의 갈등 해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전통문화 조성, ▲ 시민의 안전과 건강, 생명을 지키는 안전도시건설등을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염태영 현 수원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이기우 전 사회통합부지사가 후보 경선을 선언함으로써 다른 정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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