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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반

    남북, 20일 스위스서 평창올림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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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월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종료회의에서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이한형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대한체육회와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북한 올림픽위원회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IOC는 "평창조직위와 대한체육회,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와 고위급 정부 대표, 양측의 IOC 위원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북 선수단 규모와 명칭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올림픽 경기장에 걸게 될 국기와 국가, 북한 선수들이 입는 경기복 관련 규정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20일 회의에 대해 "남북한의 제안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면서 "전세계 많은 국가들로부터 환영받는 결정이다"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피겨 스케이트 페어 종목에서 출전권을 따냈지만, 올림픽 참가 신청 마감일인 지난해 10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 출전권이 무효가 됐다.


    IOC는 북한이 출전권을 따냈던 피겨 스케이트 페어 외에 다른 종목에서도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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