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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VR사업 론칭…블루스퀘어, '인터파크VR'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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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인터파크 VR사업 론칭…블루스퀘어, '인터파크VR'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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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VR 익사이팅존. (제공 사진)

    인터파크VR 익사이팅존. (제공 사진)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 국내 최초로 VR∙AR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 ‘인터파크VR’이 11일 공식 오픈했다.

    인터파크VR은 익사이팅존, 씨어터존, 어드벤처존 등 크게 6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33대의 어트랙션이 설치된 체험관에서는 40여 종이 넘는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기존 VR 체험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롭게 제작된 어트랙션들도 만나볼 수 있다.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짜여진 스토리텔링도 함께 체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관객들은 악마의 공격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판도라 세계’를 구해달라는 미션을 받게 되고 VR 어트랙션과 AR 체험을 즐기면서 퀘스트를 달성해 나가는 식이다.

    또 3층 높이 천장에 매달린 VR번지 체험 시설, 4인용 우주여행체험 VR 등 익사이팅 어트랙션들도 마련됐다. HMD(가상현실 체험을 위해 머리에 쓰는 헤드셋)가 주는 시각적인 몰입도와 더불어 덜컹거리는 의자의 짜릿함, 시원한 바람의 촉감 등이 가상현실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이밖에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오픈형 VR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탑 발칸’은 360도 회전은 물론 상하 자유자재로 경사도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좌석에 앉아 실감나는 우주 전투를 즐기는 것으로 한단계 진보한 VR체험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키즈존과 미디어아트존도 있다. 키즈존에는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래놀이, 어린이 자동차, 클라이밍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함께 온 부모들도 미디어아트존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작품들을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인터파크 VR'은 VR기기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의 창의적인 원천기술을 인터파크의 플랫폼, 인프라를 통해 구현한 것이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모범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파크씨어터 측은 "국내 추가 제험관 확대 및 중국, 동남아, 중동 등 해외까지 ‘인터파크VR’ 테마존을 수출해 나갈 계획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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