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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준표 대표 측근 조진래, 창원시장 출마 선언

    (사진=송봉준 기자)
    조진래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경남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부원장은 11일 창원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창원 경제를 살릴 복안이 이미 준비됐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정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민생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조 부원장은 안상수 시장의 광역시 추진에 대해 "인구를 110만 이상으로 늘리고 지역산업 생산성을 높여야만 정부와 국회로부터 화답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러한 점에서 안상수 시장과는 차별된 방향으로 이끌고 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와의 교감에 대해서는 "당부의 말씀도 계셨지만 자세한 것은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말씀은 못드린다. 다만, '잣나무가 무성하면 소나무가 기뻐한다'는 그런 심정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2012년 경남지사 보궐선거 때 자신을 도운 조 부원장을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정무특별보좌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최근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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