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영동

    동부산림청, 산림교육 분야 민간위탁 운영

    유아 숲 교육(사진=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교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숲 해설 및 유아 숲 교육 일자리 사업'을 산림복지전문 업체에 위탁 운영한다.

    그동안 정부에서 직접 고용하던 숲 해설은 지난해부터, 유아 숲 교육은 올해부터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업체에 위탁 운영한다. 

    이번 산림교육 분야 민간위탁으로 인해 숲 해설은 38명, 유아 숲 교육은 20명 등 총 58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한편 산림교육 전문화로 인해 민간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탁운영 사업에 참여 방법은 법률이 정하는 등록기준(기술인력·자본·시설)을 갖추어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하고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위탁사업 공모 등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분야 위탁운영을 통해 산림복지전문업의 고용이 안정돼 산림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전문업으로 등록한 업체들이 활발히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이 시각 주요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