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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졸속·무능행정"…감사원 감사청구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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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졸속·무능행정"…감사원 감사청구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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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서명 1,952명…감사청구서 5건 접수

    류재수, 정원각 청구인대표 등이 11일 감사원을 방문해 5건의 감사청구서를 접수했다.(사진=2018희망진주시민의길 제공)
    진주시의 각종 졸속, 무능행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청구됐다.

    2018희망진주시민의길과 진주시민행동은 11일 "진주시 악취저감시설 밀폐형 덮개공사를 비싸게 시공한 문제, 시민을 사찰하고 고소하는 문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와 티켓 강제 판매 등에 대한 문제, 진주시 좋은세상복지재단 재원 마련과 수탁법인 과정의 특혜 의혹 문제, 2013년 부산교통 시내버스 11대 증차 운행 인가 문제 등 5건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청구인대표는 각각 류재수, 곽은하, 정원각, 최승제, 하정우 등 5명이다. 모두 1,952명의 주민 서명을 받았다.

    이들 단체는 지난해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감사 필요성이 있는 사안 13가지에 대해 설문을 통해 시민의견을 들었으며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시민의 감사청구 여론이 높은 사안을 선정해 11월 말부터 청구인대표와 함께 감사청구운동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감사의 필요성은 있지만 민·형사상 소송 등이 진행 중이어서 청구할 수 없는 레일바이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등을 제외했다.

    이들 단체는 "경남도 감사에서 지적받은 사항마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현실이기에 시민이 직접 선택한 진주시의 대표적인 '졸속, 무능행정'에 대해 감사원이 철저히 감사해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있는 조치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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