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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건설투자와 주택가격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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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경제의 바로미터인 건설투자와 주택가격이 동반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4분기 도내 건설투자가 소폭 증가한데 이어 주택가격도 전북권을 비롯해 광주 전남권에서 0.2% 가량 상승했다.

    이에 따라 지역 상공업계와 부동산업계는 일시적인 반짝 상승세에 그칠지 아니며 올해 1분기까지 여파가 이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2017년 4/4분기중 건설투자는 3/4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가운데 민간부문은 기분양 물량 공사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또 공공부문은 새만금사업 관련 대형공사가 착공된데다 상반기중 발주된 지자체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증가했다.

    특히 공사비 5천440억원의 새만금 남북2축도로(12.7㎞) 1단계 공사가 지난해 7월 착공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 공사(6~8차선)는 오는 2020년께 완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올해 건설투자는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의 모니터링 결과 향후 건설투자는 공공부문의 경우 정부의 SOC 예산축소가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매매 시장도 지난 4분기 반짝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0~11월중 도내 주택 매매가격이 전북지역을 포함해 광주, 전남권이 각각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이사철 수요와 맞물려 다소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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