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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고준희 양 친부 등 매일 조사 중"…사무실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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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검 "고준희 양 친부 등 매일 조사 중"…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찰의 현장검증 당시 준희 양의 부친 고모 씨의 모습. (사진=김민성 기자)
    고준희(5) 양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친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추가 증거 확보에 나섰다.

    전주지검은 지난 11일 준희 양 친부 고모(37) 씨의 근무지 사무실과 완주군 봉동읍 자택, 내연녀 이모(36) 씨의 집, 내연녀 모친 김모(62) 씨의 자택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준희 양의 육아 기록과 고 씨의 인터넷 사용 내용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이 중 고 씨의 근무지 사무실을 제외한 3곳은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곳이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을 매일 조사하고 있다"며 "혹시 간과한 자료나 추가적인 증거를 찾기 위해 경찰이 송치한 혐의에 근거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준희 양을 사망에 이르게 한 고 씨와 이 씨는 아동학대치사와 시신 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영유아 보육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수사단계에서 이들은 준희 양에 대한 학대사실은 인정했지만 살인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으며, 검찰에서도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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