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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박물관부터 프라하 야경까지… 유럽여행 완전정복



여행/레저

    3대 박물관부터 프라하 야경까지… 유럽여행 완전정복

    영국 런던 시내 모습. (사진=투어벨 제공)

     

    "누구보다 알차게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속으로 이 같은 소원을 빌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를 많이 한다고 해도 접해보지 못했던 나라로 떠나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돌발 상황을 맞이하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모습. (사진=투어벨 제공)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여행이 있다. 특히 여행객들의 로망 여행지로 손꼽히는 유럽으로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눈여겨 보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부터 독일, 체코에 이르는 서유럽 4개국과 동유럽 3개국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투어벨이 준비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 관계자는 "10박12일의 여유로운 일정으로 동·서유럽을 여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대 박물관 방문과 프라하 야간투어까지 즐길 수 있도록 알찬 일정으로 꾸며졌다"면서 '유럽도 보go! 동유럽도 보go!' 기획전을 소개했다.

    낭만의 도시 파리에선 에펠탑을 바라보며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산의 여왕'이라 불리는 스위스 리기산에 오를 수도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히는 바다위의 도시 베니스를 만난다.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사진=투어벨 제공)

     

    유럽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 '세계 3대 박물관'을 돌아보며 지친 마음에 휴식과 활력을 불어넣는 일정도 준비돼 있다. 더불어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체코 프라하에서는 야간투어가 준비돼 있으니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유럽 각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 체코와 오스트리아, 프랑스에서는 각각 스비치코바, 슈니첼, 에스까르고 등을 이탈리아와 영국에선 피자와 스파게티, 로스트비프를 맛 볼 수 있다.

    체코 프라하.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 유럽팀 관계자는 "유럽을 여행하는 동안 1급과 2급 호텔에서 머물 수 있는 것은 물론 식사와 차량, 그리고 일정표 내 관광지 입장료도 모두 포함돼 있어 추가비용 없이 유럽의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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