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본부장 김장근)는 18일 지역본부에서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영업점 WM(Wealth Manager·자산관리전문가)을 대상으로 ‘2018년 WM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에는 영업점 WM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따른 투자상담능력 향상과 은퇴시장의 자산설계지원, 2018년 개정 세법 등을 교육받았다.
김장근 본부장은 "다변화된 금융환경에서 최적의 자산관리를 위해 고객에게 맞는 상품에 가입하는 게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대안상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이 100세 시대에 맞춰 운영 중인 'All100플랜 라운지'에서는 은퇴설계 전문가 'NH All100플래너'의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 All100 플래너는 CFP, AFPK 등 각종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은퇴 후의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종합적 은퇴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