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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도 잡았다…괌 두짓타니 호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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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도 잡았다…괌 두짓타니 호텔 프로모션

    괌 두짓타니 호텔을 바라본 모습. (사진=괌가자고 제공)

     

    괌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숙소가 어딘지 묻는다면 '괌 두짓타니 호텔'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예약이 꽉 찬 날이 많을 정도로 괌을 방문한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2015년에 문을 연 신규호텔인 만큼 객실이 고급스럽고 깨끗하며 수영장에서는 여유롭게 수영도 할 수 있으니 휴양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투몬 시내 중심에 자리해 시내 관광에 있어서는 우월한 위치까지 선점하고 있다. 다만 시설이 좋은 만큼 객실 요금은 조금 비싼 편이라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만약 가격 때문에 괌 두짓타니 호텔을 숙소로 정하는데 망설였다면 괌가자고가 준비한 프로모션을 주목해보자.

    괌가자고 관계자는 “괌에서 핫한 호텔인 두짓타니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2가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최대 110달러(한화 약 11만75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괌 두짓타니 호텔에서는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괌가자고 제공)

     

    먼저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객실 할인 프로모션’은 2박 이상 예약하면 조식이 무료로 포함되며 전 객실을 박 당 최대 40달러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2월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반짝 할인 프로모션’은 조식을 원하지 않는 여행객 중 디럭스, 프리미어 객실을 예약해 투숙하면 110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괌가자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괌 두짓타니 호텔 객실. (사진=괌가자고 제공)

     

    한편 두짓타니 호텔은 투몬비치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어 모든 객실에서 드넓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30층으로 구성된 호텔 건물은 고층으로 갈수록 넓은 바다를 두 눈에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특히 기본 객실도 6층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엔 전혀 불편함이 없다.

    괌 두짓타니 호텔 레스토랑. (사진=괌가자고 제공)

     

    객실은 전통적인 태국 양식과 현대적인 모습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안락한 침구가 구비돼 있다. 프리미어 오션프론트 킹베드룸 타입을 제외하고 모든 객실에는 트윈베드가 비치돼 있다. 투숙기간 동안 객실 내 미니바도 1회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괌 두짓타니 호텔은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괌가자고 제공)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 스파, 자쿠지, 키즈클럽, 피트니스 센터 등이 있다.

    취재협조=괌가자고(www.guamgaj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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