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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제주 특급호텔 특가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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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간 제주 특급호텔 특가가 쏟아진다

    22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하루 한곳씩 제주의 특급호텔을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웹투어의 쇼미더호텔 제주4탄 이벤트가 시작된다(사진=웹투어 제공)

     

    겨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휴양지 제주도의 특급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웹투어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쇼미더호텔 제주 4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행한 쇼미더호텔 제주편 중 가장 많은 사랑 받았던 호텔 7곳을 선정해 매일 한 곳씩 릴레이 형식으로 특가 판매하는 이번 이벤트는 핫딜 날짜의 호텔을 예약할 경우 푸짐한 특전도 주어진다.

    22일 첫 핫딜의 주인공은 제주신라호텔. 모바일 예약 기준으로 18만9818원의 요금부터 시작해 사우나 2인 1회, 조식 2인 1회, 1인 인원추가 무료(엑스트라 베드) 특전이 포함된다. 단 2월 6일부터 9일까지는 제외되니 참고하자.

    23일은 제주 롯데호텔로 17만28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12시 얼리 체크인, 오후3시 레이트 체크아웃의 혜택이 주어진다.

    24일 켄싱턴제주호텔은 14만4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스파티 기본 2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25일의 주인공은 하얏트 리젠시 제주로 9만9491원부터 시작하고 오션뷰 무료 업그레이드 특전이 주어진다.

    26일 히든클리프&네이쳐는 11만7818원부터 예약 가능하고 2월 투숙객은 선착순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12만2182원부터 시작하고 1인 조식이 무료제공 된다.

    28일 메종글래드 제주의 경우 8만7273원의 특가부터 시작하고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와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된다.

    웹투어 국내숙박팀 관계자는 "쇼미더호텔 이벤트를 통해 각 지역별 매력적인 호텔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고객들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면서 "겨울방학, 설 연휴로 제주 숙박에 대한 수요가 많은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제주의 특급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쇼미더호텔 제주 4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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