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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MB조카 검찰 소환…내일은 이상득 조사, MB 일가족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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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조간 브리핑] "MB조카 검찰 소환…내일은 이상득 조사, MB 일가족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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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 일시 : 2018년 1월 25일 목요일(07:00~07:30)
    ■ 프로그램 : 최승진의 아침뉴스
    ■ 출연 : CBS노컷뉴스 황명문 선임기자

    ◇ "전국이 정현 신드롬…한국인 첫 메이저 4강 신화"

    (사진=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 캡처)

    25일 신문에서는, 첫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른 정현 선수 사진이 일제히 1면을 장식했다.

    정현 선수가 한국인 첫 메이저대회 4강 신화를 달성하면서 전국에 정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있는데, 당당한 20대 청년 정현에 한국이 푹 빠졌다고 전하고있다.

    기죽지 않는 정현의 자신만만에, 억눌렸던 청춘들은 열광했고, 기성세대는 이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투혼을 느끼고있다는 분석이다.(국민일보)

    정현 선수가 박세리와 박찬호, 김연아, 박태환 등을 잇는 스포츠 스타로 떠오르고있다.

    갈데까지 가보겠다는 정현 선수의 자신감에 26일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의 준결승전도 기대가 되고있다.

    ◇ "김명수 대법원장, 판사 사찰 공식사과…고강도 사법개혁 드라이버 예고"

    김명수 대법원장 자료사진. (사진=이한형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의 대국민 사과 소식도 일제히 1면에 실렸는데, 사법개혁이 강도높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판사 동향파악에 대해 "참담하다"며 공식사과한 내용이 일제히 실렸다.

    인적 쇄신과 법원행정처 조직개편 등 고강도 사법개혁 드라이버를 예고하고있다는 전망들이다.

    김 대법원장이 검찰 수사 대신 법원 자체 2차 추가조사에 나서겠다는 신중한 선택을 했다는 분석이다.

    접근을 막고있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컴퓨터가 열릴지 주목이 되고있다.

    ◇ "MB조카 이동형 검찰 소환…내일은 이상득 조사, MB 일가족 압박"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1월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다스 수사는 MB 조카인 이동형 부사장이 24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 부사장이 일가족 가운데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있다는 분석들이다.

    이동형 부사장이 직원과의 통화에서 "시형이가 MB를 믿고 다스에서 마음대로 한다"며 MB부자가 다스 소유라는 취지의 음성파일 내용이 공개가 됐다.

    그러나 정작 검찰 출두에서는 "다스는 아버지(이상은 회장) 것"이라고 했다고 전하고있다.

    현재 검찰 수사는 국가정보원 특활비 수사와 다스 수사,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수사 등 크게 세갈래로 진행되고있다.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26일 검찰 조사가 예정돼있는등 검찰 수사가 측근에서 일가족으로 향하며 이 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는 모양새라는 분석이다.

    ◇ "4년뒤 대학 폐교 도미노 온다…연간 출생아수 첫 40만명 아래로"

    한 사립학원의 2018 대입입시설명회에서 자료사진. (사진=이한형 기자)

    4년뒤 대학 폐교 도미노가 온다고 하는 기사가 눈에 띈다.

    전북 남원의 서남대와 강원 동해의 한중대가 폐교를 앞두고있는데 약 4년 뒤면 이같은 폐교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질 것이라고 동아일보가 보도하고있다.

    전문대는 2022년, 4년제 대학은 2024년부터 학생수가 모자라 본격적인 폐교 도미노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시기는 '저출산 세대'의 시작으로 분류되는 2002년생 이후 출생아들로 대학의 전 학년이 채워지는 때이다.

    2002년에는 처음으로 한해 출생아수(49만명)가 50만명 밑으로 떨어진 해여서 4년뒤부터는 대학 입학정원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대학 정리를 시작했는데, 지난해에만 서남대, 한중대, 대구외대 등 3개 대학에 폐교결정을 내렸고 올들어서는 전문대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미래대가 학생이 없다며 스스로 문을 닫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생아수가 2만7천명으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는등 12개월 연속 출산율이 10%대로 감소하면서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5년 뒤면 연간 출생아수가 20만명대로 곤두박질 칠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저출산에 따른 위기감이 커지고있어서 젊은층 주거와 일자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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