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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천명훈 총장, "올림픽 성공개최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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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가톨릭관동대 천명훈 총장, "올림픽 성공개최 최대한 지원'

    강릉의 '정(情)과 환대' 전 세계인들에게 전해야

    천명훈 총장.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드디어 9일 개막한다. 특히 북한의 참가에 이어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성사되면서 평화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높다.

    역사적인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경기가 열리는 관동하키센터는 가톨릭관동대학교 내에 자리잡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천명훈 총장은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9일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올림픽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천명훈 총장과의 일문일답.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경기가 열리는 관동하키센터가 캠퍼스 내에 있어 대회를 맞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은 크게 두 가지 이벤트 초점을 가지고 있다. 그 첫 번째는 동계올림픽 첫 남북 단일팀이 결성돼 '관동하키센터'에서 오는 10일 스위스와 첫 경기를 갖는다.

    또한 이번 동계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4대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그랜드슬램(grand slam:1988서울올림픽, 2002월드컵, 2011대구육상선수권)을 달성하는 역사적인 개최도시의 총장으로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평화와 화합의 동계올림픽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빅 이벤트로서 학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올림픽위원회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그 역량을 배가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가톨릭관동대에서는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어떤 것들을 지원하고 있는 지.

    =학교는 인프라(시설, 인적, 장비, 행정)의 적절한 배분과 제공으로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인을 위한 지구촌 최대축제가 되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다.

    이미 우리 대학 사회봉사센터에서는 지난 4월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치러진 아이스하키 경기에 150여 명의 학생이 자원봉사사로 참여했으며,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1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특히 동계올림픽은 국가 브랜드 향상과 국력 및 국격을 전 세계에 떨치고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한 단계 재도약하는 시점에 우리대학은 지역사회의 거점 사립대학으로 관동하키센터에 건립만으로도 전 세계에 올림픽의 적극적 파트너임을 알렸다.

    관동하키센터는 동계올림픽 이후 지역사회의 효과적인 스포츠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후관리 Task Force Team의 결성으로 하드레거시와 소프트레거시 활용에 대한 마스트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가톨릭관동대와 관동하키센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획의 마련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설립정신에 입각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립대학의 역할을 경주하는 것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총장의 역량을 다할 것입니다.

    관동하키센터 전경.
    ▶이제 대회를 잘 치르는 일만 남았는데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올림픽 정신이 평화라는 거창한 담론으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향한 작은 배려와 실천이 올림픽정신을 이루는 근간이기도 하다.

    성공적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다. 그중에서도 개최지에 살고 있는 우리 강원도민을 비롯한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시민들이 해야 할 일은 그야말로 막중하다 할 것이다.

    강릉의 '정(情)과 환대'를 전 세계인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문화시민의 자세로 올림픽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족한 숙박시설의 해결을 위해 홈스테이를 마다않는 시민정신과 차량 2부제 준수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지역사회의 시민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화합과 협력으로 성공한 올림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

    종교와 언어, 피부색의 벽을 뛰어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벌이는 한바탕 축제는 우리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성공적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십을 구현할 것이며, 명실상부한 강원도 최고 명문사학 총장으로서 역량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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