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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산불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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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산불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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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 지자체 합동으로 이달말까지 특별계도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사진=동부지방산림청 제공)
    동부지방산림청이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및 산림과 인접한 주택을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계도를 실시한다.

    12일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올해에만 주택화재로 인한 산불이 총 4건 발생했다.

    앞서 지난 1월 양양 월리와 화일리 산불을 비롯해 11일 삼척 노곡 하마읍리에서 발생한 산불도 주택화재에서 시작해 산불로 번졌다.

    특별점검의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 비치와 협소한 길의 차량 불법 주·정차 여부, 온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으로 산불예방 지원대 등을 활용해 집중 계도할 방침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동계올림픽 기간 중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를 실시할 계획"며 "주민들께서는 화재 및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취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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